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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이력 후보 4명…이철우 함양군수 후보, 1억5천여만원 체납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 3명, 시장·군수 후보 51명 중 14명이 억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근 5년간 세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로, 17억1천920만원을 냈다.
그는 재산신고액(168억5천73만원)도 경남 단체장 후보 중 가장 많았다.
무소속 이철우 함양군수 후보는 6억1천200만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이어 국민의힘 하학열 고성군수 후보(4억3천268만원),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3억7천264만원), 국민의힘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1억8천312만원), 무소속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1억5천598만원), 국민의힘 김현수 하동군수 후보(1억4천842만원),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1억4천494만원),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1억2천476만원),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1억1천869만원), 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1억904만원),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1억325만원) 등이 1억원 이상 납세 실적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1억7천536만원),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1억475만원)도 1억원 이상 세금을 냈다.
최근 5년간 체납 이력이 있는 후보는 4명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이철우 함양군수 후보(1억5천413만5천원),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85만6천원), 무소속 박정임 창원시장 후보(59만8천원), 국민의힘 김현수 하동군수 후보(26만4천원) 순이다.
납세실적이 100만원 미만인 후보는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무소속 이옥철 고성군수 후보 둘뿐이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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