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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강원 최고 재력가 128억원…체납자는 60명

입력 2026-05-15 2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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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이상 자산가 24명…재산 0원·마이너스는 총 18명




6·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원지역 후보자 가운데 3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후보자는 24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최고 재력가는 128억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490명의 재산 신고액과 납세 현황을 분석한 결과 후보자 중 최고 재력가는 기초의원 강릉시 라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김홍수 후보로, 128억455만원을 신고했다.


뒤를 이어 국민의힘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가 86억4천822만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79억9천5만원을 신고했다.


43억8천656만원을 신고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등을 비롯해 3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총 24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기초의원 원주시 사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철 후보는 -19억1천952만원을 신고해 부채가 가장 많았다.


광역의원 삼척시 1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조성운 후보도 -13억7천786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을 비롯해 재산이 마이너스인 후보는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기초의원 원주시 다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후보 등 3명은 재산을 '0원'으로 신고했다.


납세액은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10억5천630만원을 내 가장 많았다.


김 후보를 포함해 총 36명의 후보가 1억원 이상 납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총 60명으로 집계됐다.


체납액은 태백시 가선거구에서 기초의원에 도전하는 무소속 박무봉 후보가 9천995만5천원으로 가장 많았다. 박 후보는 현 체납액도 5천798만2천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은 광역의원 원주시 5선거구 최원병 후보(국민의힘)가 4천546만1천원, 기초의원 동해시 가선거구 손득호 후보(개혁신당)가 2천922만5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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