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후보등록] 여성 3명 제외 경남 시장군수 후보 전원 군 복무

입력 2026-05-15 22:01:4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5급 전시근로역 판정 미복무




6·3 지방선거(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5일 마감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병역 의무가 있는 경남지역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남성 후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51명 중 여성(박정임 무소속 창원시장 후보·이주옥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제윤경 민주당 하동군수 후보)을 제외한 남성 후보 48명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대부분 육군 출신인 가운데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는 공군 대위, 무소속 박청정 통영시장 후보는 해군 중령 출신이었다.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에는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총 49명(모두 남성) 중 4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3명 중에서는 여성인 진보당 전희영 후보를 제외한 2명(김경수 민주당후보·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중 김 후보가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그는 왼손 검지 손가락 접합수술(근위지절강직)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lj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