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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경남 단체장 후보 재산 1위 강기윤 168억…50억 이상 4명

입력 2026-05-15 2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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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재산 신고 3명…민주당 주윤식 창녕군수 후보 -5천24만원




6ㆍ3 지방선거(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6·3 지방선거 경남 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가장 적은 후보는 주윤식 더불어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로 나타났다.


15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남도지사 후보 3명, 18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 51명 중 재산 총액 1위는 168억5천73만원을 신고한 강기윤 후보였다.


이어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74억2천881만원), 류순철 국민의힘 합천군수 후보(58억435만원),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50억4천471만원)가 50억원 이상 고액 자산을 신고했다.


또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 36억8천594만원, 양정건 무소속 고성군수 후보 37억9천561만원, 강명상 개혁신당 창원시장 후보 33억8천181만원,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29억2천165만원, 강원덕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 22억9천528만원, 진병영 국민의힘 함양군수 후보 21억5천553만원, 이철우 무소속 함양군수 후보 21억1천255만원 등 7명이 20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사 후보의 경우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19억8천774만원, 김경수 민주당 후보 18억3천788만원을 신고했다.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5억2천929만원으로 경남지사 후보 중 재산이 가장 적었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3명이다.


민주당 주윤식 창녕군수 후보는 -5천24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다.


이어 무소속 하준명 거제시장 후보가 -3천625만원, 민주당 정금효 함안군수 후보가 -1천92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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