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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교육감 3파전 예고, 남갑 보선 4명 각축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왼쪽부터·기호순), 국민의힘 김두겸, 진보당 김종훈,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욱·김두겸·박맹우 후보는 14일, 김종훈 후보는 15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2026.5.15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총 79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모두 183명이 등록, 평균 2.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15일 이틀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 결과 울산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진보당 김종훈, 무소속 박맹우 등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다만 민주당과 진보당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상황이어서 사실상 선거는 3파전 구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감 선거에는 구광렬, 김주홍, 조용식 등 3명의 후보가 등록해 역시 3파전으로 치러진다.
5개 구·군의 단체장을 뽑는 선거에는 총 15명이 도전장을 냈다.
남구청장 선거에 가장 많은 4명이 등록했고, 중구청장·동구청장·울주군수 선거에는 각 3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북구청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다만 남구청장, 울주군수 선거에서도 민주당과 진보당 간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본선에서는 후보자 숫자가 1명씩 줄어들게 된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울산시 중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구광렬(왼쪽부터), 김주홍, 조용식 후보가 등록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4 yongtae@yna.co.kr
19명을 뽑는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는 53명이 등록, 2.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3명의 비례대표 시의원에는 11명이 등록했다.
44명을 뽑는 지역구 구·군의원 선거에는 82명이 출사표를 내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명 정원의 비례대표 구·군의원에는 15명이 등록을 마쳤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전태진, 국민의힘 김태규, 개혁신당 김동칠, 새미래민주당 이미영 후보 등 4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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