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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5.3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8시까지 등록을 마친 기초단체장 후보 579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5억8천825만원인 것으로 나타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후보 187명의 평균 재산액이 23억8천5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11억6천157만원(221명), 개혁신당 13억824만원(22명), 조국혁신당 10억6천947만원(26명), 진보당 2억6천989만원(15명) 순이었다.
무소속 후보 103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 15억175만원이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전북 정읍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김재선 후보로, 신고액이 500억1천953만원에 달했다.
김 후보를 비롯해 5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후보는 37명으로 집계됐다.
10억 이상을 신고한 후보는 259명이었다.
재산 신고 최소액은 전라남도 익산시장으로 출마해 부채만 7억6천801만원을 신고한 무소속 박경철 후보다.
박 후보 등 18명의 후보가 재산보다 부채가 많았다. 이들을 포함해 재산이 5천만원 이하인 후보는 33명이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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