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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납세액 2억4천만원…윤용근 21억원으로 최다·김재연은 납세 신고 거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접수처가 마련된 회의실을 점검하고 있다.
후보자 등록 접수는 오는 14∼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후보자등록을 마친 뒤에는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6월 2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2026.5.1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 등록을 마친 후보자 34명의 1인당 평균 납세액은 2억4천140만원(진보당 김재연 후보 제외)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세금을 낸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다. 그는 21억2천573만원을 납세했다.
이어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0억9천142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최근 5년간 274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기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평택을)가 6억3천405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부산 북갑에 출마한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6억3천281만원으로 4위, 울산 남갑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는 4억6천829만원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34명의 후보 가운데 최근 5년간 세금 체납 기록이 있는 후보는 김용남 후보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이 가운데 공주·부여·청양에서 뛰고 있는 무소속 김혁종 후보의 체납액이 53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평택을·270만원), 개혁신당 이은창 후보(공주·부여·청양·201만원), 개혁신당 김성열 후보(하남갑·31만원) 등도 체납 기록이 있었다.
다만 이들 5명은 현재 체납됐던 세금을 모두 낸 상태다.
평택을에 출마한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최근 5년 납세액 신고를 거부, 납세 및 체납액이 모두 0원으로 기록됐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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