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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6명·국민의힘 4명·정의당 1명·진보당 1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현재까지 등록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약 27%(여성 제외)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등록을 마친 총 49명의 후보 중 남성은 4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질병 면제 등을 포함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들을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4명), 정의당·진보당(각 1명) 등이었다.
다만 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 16곳에서 전부 후보를 냈고, 국민의힘은 15곳, 진보당은 4곳, 정의당은 2곳에 후보를 등록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개혁신당은 병역 의무가 있는 후보 6명 모두가 군 복무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는 수형으로 병적에서 제적됐다.
같은 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근위지절강직),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슬관절연골판수술)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됐으며,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오른발 엄지 절단 사고로 인해 군 복무가 면제됐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근시와 부동시로,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는 수형으로 각각 면제 처분을 받았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1982년 폐결핵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1983년 소집 면제됐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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