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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 김의겸·오지성 등록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박지원·김종회 등록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전북지역 재·보궐선거 지역의 후보들도 속속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후보로 등록했다.
후보 등록은 김 후보의 다른 일정으로 대리인이 대신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너진 군산 경제를 다시 일으킬 천금 같은 기회가 왔다"며 "현대차 9조 투자 완성으로 군산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적었다.
이 지역구에서 김 후보와 맞붙는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도 이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군산·김제·부안갑은 올해 1월 그의 전직 사무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바람에 신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 공석이 됐다.

[각 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등록도 이뤄졌다.
민주당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사실을 알리면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군산·김제·부안, 나아가 전북 발전의 100년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선거"라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 지역구의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 역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거수기가 아닌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우리 지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놓고 싸울 수 있는 강단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체되고 있는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려 지역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제·부안을은 이 지역구 의원이었던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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