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강한충북' 선대위 구성

입력 2026-05-13 15:10:2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강한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전방위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김영환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명예선대위원장에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박덕흠 국회부의장 예정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리고 중앙 정치권 차원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상임고문으로는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과 황우여 전 당 대표, 이인제 상임고문이 참여한다.


총괄선대위원장은 엄태영 충북도당 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종배 국회의원·윤희근 전 경찰청장·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승우·김동원·김진모·경대수 당협위원장과 송태영 전 도당위원장·정윤숙 전 국회의원 등이 각각 맡는다.


이 밖에 후보 직속으로 돔구장 추진, K-바이오스퀘어 추진,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 민생경제, 청년일자리, 노인복지, 노동, 기후환경 대응 등 공약 및 현안별 특별위원회를 두고 선거와 정책 대응을 동시에 끌고 간다는 전략이다.


캠프 관계자는 "충북 전체 승리를 위한 강한충북 선대위가 강력한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며 "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압도적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원에서 장동혁 당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jeonc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