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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진주시장 후보 갈상돈으로…류재수는 도의원 출마

입력 2026-05-07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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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진보당 진주시장 단일화 발표

[촬영 박정헌]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류재수 진보당 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진보당이 갈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민주당과 진보당은 진주시정 교체라는 염원을 받들어 시장 및 도의원 후보를 조정하기로 했다"며 "진주에서 시작된 협의가 경남을 넘어 전국에서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선거 승리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정당의 시장 및 도의원 후보들은 이제 하나의 팀"이라며 "기득권 구태 행정을 끝내고 오직 시민의 삶을 챙기는 민생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두 정당은 갈 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짓고 류 후보는 진주시장 대신 도의원에 출마하기로 했다.


진주지역 도의원 5개 선거구 중 3개는 민주당, 2개는 진보당이 후보를 낸다.


이들은 "민주당과 진보당의 연대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우리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진주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진보당 단일화로 진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한경호, 민주당 갈상돈, 우리공화당 김동우, 무소속 조규일 후보 등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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