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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힘서 불합리한 일 당한 미래지향적인 분들과 함께할 것"

(서울=연합뉴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7일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7 [서울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입당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1970∼1980년대 머물렀던 동작이 변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저를 버렸다"며 "광야로 나가 시작한 일들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박 구청장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서울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난맥을 겪고 있다. 지역구별 이해관계에 따라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며 "박 구청장 외에도 국민의힘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한 분들이 계셔서, 미래지향적인 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앞서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으며,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에 맞설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후보로는 김정태 전 충북대병원 상임감사와 이유원 전 춘천 MBC 아나운서가 경선 중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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