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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윤곽…현역 줄줄이 탈락

입력 2026-05-06 1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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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 컷오프, 상주·영덕 등 경선서 고배




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각 정당의 지방선거 공천이 차츰 마무리되는 가운데 경북 도내 기초단체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도내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현역 단체장의 탈락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까지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학동 예천군수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신 시장은 공천배제에 반발해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경선까지 갔으나 탈락한 현역 단체장도 많다.


국민의힘 소속 강영석 상주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박현국 봉화군수,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선에서 패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는 같은 선거구에서는 후보로 등록할 수 없다.


이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군정에 복귀해 남은 임기 동안 마무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선인 이병환 성주군수도 5일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며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김광열 영덕군수 측은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반면 배낙호 김천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등은 국민의힘 공천권을 손에 쥐었다.




'D-29 지방선거 투표 잊지 마세요'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6·3 지방선거를 29일 앞둔 5일 대구시선관위가 마련한 투표 참여 홍보 문구를 래핑한 도시철도 3호선이 대구 시내를 달리고 있다. 2026.5.5 mtkht@yna.co.kr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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