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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6일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평택 유치' 등 AI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촬영 = 김광호 기자]
조 대표는 이날 오전 평택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 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The Global AI Nexus, 평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아태AI 센터'의 최적지는 평택"이라며 "평택은 첨단 AI반도체의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 적용까지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태 AI 센터 평택 유치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안보와 글로벌 경제 주도권을 확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는 "평택을 세계 최고 수준의 AI리빙랩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AI 표준을 만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대표는 2030년 개교하는 KAIST 평택캠퍼스, AI특화 평택과학영재학교 신설, 평택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평택형 AI 인재 사이클을 완성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조 대표는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중심, 평택에 산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The Global AI Nexus, 평택' 비전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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