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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종규 전 전북 부안군수는 6일 "돈을 벌어오는 일등 행정, 군민이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무소속으로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아이들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들은 돌아오지 않는 현실을 누군가는 바로 말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전 군수는 "군민이 행복하지 않았던 8년은 충분히 길었다"며 ▲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혁신 ▲ 부안에너지공사 설립 ▲ 무상보육·교육 실현 ▲ 새만금 산업단지와 지역 기업의 상생 구조로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다.
그는 "텅 빈 들판을 지키는 부모님의 손, 부안을 떠나는 청년의 뒷모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생각하면 저는 결코 멈출 수 없다"며 "일 잘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군수는 직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등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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