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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강원 양구군수 후보로 국민의힘 출신인 김왕규 강원도의원을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 부위원장인 김영진 의원은 조승래 사무총장 등과 함께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양구군 부군수, 강원도 올림픽발전과장, 강릉시 부시장. 강릉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을 거쳐 2024년부터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원도의원을 지냈다.
김 후보는 지난 3월 31일 국민의힘을 탈당했으며, 무소속으로 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
김 후보는 "인재 영입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개인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지역 현안을 힘있게 해결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 여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끌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 자연친화적 관광문화도시 조성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 ▲ 도로·교통 등 기반 시설 확충 ▲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당초 김철 전 양구군의회 의장을 양구군수 후보로 공천했으나, 김 전 의장과 관련한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천을 무효로 하고 해당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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