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6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14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 "네 군데 정도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선거에 3당으로 출마하는 것은 상당한 결심과 전략적 판단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천 지역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부산 북갑에 대해 "후보로 나갈 사람은 준비돼있는데 이미 후보 구도가 고착된 상황"이라며 "후보를 내는 것이 어떤 전략적 의미일지 등은 판단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이 출마해 여야 5자 구도가 형성된 경기 평택을에 후보를 내는 문제에는 "조국 후보 같은 분들의 경우 개혁신당과는 성향이 완전히 반대인데, 그분들 좋은 일을 해야 하느냐에 대해 전략적 판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개혁신당이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공소 취소 특검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2만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고 알린 뒤 "정의당도 이게 잘못됐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정의당의 동참을 호소했다.
allluc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