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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제명에 굴복하지 말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도민 5천133명이 '김 도지사의 출마 촉구 서명'에 동참했다"며 "이는 한 개인을 지지하는 숫자이기보다는, 특정 세력에 의해 전북의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데에 대한 심판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자존심을 짓밟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는 사당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당의 입맛에 맞는 후보가 아닌 도민이 원하는 후보가 경선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대리기사비로 1인당 2만∼10만원을 나눠줬다는 혐의가 불거져 지난달 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이에 무소속 출마 회견을 고민하고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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