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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인선을 1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5선 중진 법조인과 전 주일본 대사 등 원로 정치인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방송·신문·청와대 출신 언론 전문가들을 공보라인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선대위는 전했다.
상임고문으로는 박찬종 전 국회의원과 권철현 전 주일본 대사가 이름을 올렸다.
박 상임고문은 법무법인 찬종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5선 중진 국회의원 출신으로 정치와 법률 전반에 풍부한 경륜을 갖춘 인사다.
권 상임고문은 3선 국회의원과 주일본 대사를 지낸 한일 외교통으로, 국제 감각과 대외 신뢰를 겸비한 원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부산 현역 국회의원들도 선대위 전면에 배치했다.
정동만 의원은 부산시당위원장으로서 부산 전체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주진우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 의원과 허남식·서병수 두 전직 부산시장도 이름을 올렸다.
총괄선대본부장은 김대식, 정책총괄본부장은 박수영, 조직총괄본부장은 이성권, 직능총괄본부장은 백종헌 의원이 맡는다.
여성총괄본부장은 김희정, 사회복지총괄본부장은 김미애, 홍보총괄본부장은 정연욱, 해양수도 총괄본부장은 조승환, 법률지원총괄본부장은 곽규택, 민생지원 총괄본부장은 박성훈 의원이 담당한다.
수석대변인에는 정성국·서지영 의원이 배치됐다.
시민대통합 위원장에는 제8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신상해 전 시의원이 선임됐다.
한때 민주당 소속으로 시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를 전면에 세운 것은 기존 정치 진영을 뛰어넘어 시민사회 전반을 아우르겠다는 '시민 대통합' 기조를 보여준 것이라고 선대위 측은 설명했다.
공보라인에는 정은창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송승은 전 부산일보 이사, 권기정 경향신문 부국장, 박흥신 전 청와대 비서관이 합류했다.
대변인단에는 김상민 전 주진우 경선캠프 대변인, 김형철 시의원, 임진규 부산시당 대변인 등이 합류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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