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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4%로 전주 대비 3%p↓…민주 46%·국힘 21%[한국갤럽]

입력 2026-05-01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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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기념사 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026.5.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하락한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4%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 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5%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고환율'(13%), '외교'(9%), '부동산 정책'(7%)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2%, 진보당은 1%였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9.2%,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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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