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오페라하우스 완성을 원주의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원강수 후보 선거캠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두 후보는 29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발표문을 통해 "원주는 한국반도체교육원과 엔비디아 인증 AI 교육센터라는 핵심 인재 양성 거점을 세웠다"며 "지금이야말로 원주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받게 할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자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는 이미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지만 단 하나 하늘길만은 닫혀 있고, 하루 두 번 제주도를 오가는 수준으로는 원주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감당할 수 없다"며 "단순한 여행 편의를 넘어 원주의 미래를 바꿀 '물류와 관광의 대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30년 넘게 방치된 종축장 부지를 '강원 오페라하우스'로 탈바꿈해 원주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공약했다.
두 후보는 "원주시와 강원도가 하나의 팀이 되어 경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압도적인 원주시대를 중단 없이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jl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