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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과 관련한 사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역사 자료를 수집·보존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입 대상은 제주에서 전개된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 일제강점기 당시 사용된 태극기 및 제주 생활사 관련 자료, 국내 독립운동 및 관련 역사 자료 등이다.
이 중 무오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 항일운동 관련 각종 기록물 및 유품, 제주 독립운동가의 유품·사진 및 독립운동 활동 관련 문서 등을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판매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지만 도난·밀반입 등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나 출처 및 소유권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접수 기간 내 제주도청 및 제주항일기념관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전자우편·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서류심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및 제주항일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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