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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공천 탈락자들 "전북 비례, 짜고 친 '밀실 공천'"

입력 2026-04-29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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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공천 탈락자들 기자회견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비례대표 공천 탈락자 5명은 29일 "이번 비례대표 공천은 시작부터 끝까지 결론을 정해놓고 연출한 '밀실 공천'이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특정 후보를 비례 1번으로 내정해두고 공모와 면접이라는 껍데기만 씌운 채 단수 공천이라는 결론으로 직행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은 "후보가 2명 이상인 지역은 당원들의 투표로 후보를 결정하라는 당헌·당규가 있음에도 면접만으로 (경선이) 끝났다"며 "원칙을 잃은 정당에 미래는 없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과연 혁신이라는 이름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 조국혁신당은 스스로에 물어야 한다"며 "비례대표 후보 선정의 기준과 모든 심사 과정을 당원 앞에 한 점 의혹 없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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