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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경쟁자' 與김용남에 "허위사실 다시 꺼내면 반격"

입력 2026-04-29 1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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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요구할 필요 없다"…'평택을 공천 고사' 이광재엔 감사 인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9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맞붙게 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향해 "허위 사실을 지금 다시 꺼낸다면 저는 반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과거 '조국 저격수'로 활동한 김 후보에 대해 "국민의힘(자유한국당) 시절에 국민의힘 노선에 충실하게 저를 저격한 것은 감당해야 한다고 본다. 사과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김 후보의 박근혜 정부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 옹호,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세금 낭비' 발언, 10·29 이태원 참사의 원인 관련 발언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국민께 해명할 것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평택을에 후보를 공천한 데 대해선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공천을 전제로 출마했기 때문에 당연히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에 대해서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헌신한 조국과 경쟁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하며 (공천을) 고사하셨던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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