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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군 3함대와 합동으로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관·군 합동 항공 구조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해남군 영암 금호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이뤄진 합동 훈련에는 서해해경청 목포항공대와 해군 3함대 소속 구조사 등 총 20여 명, 목포항공대 소속 대형 헬기(S-92) 및 해군 3함대 소속 고속단정(S-RIP)이 동원됐다. 전복 선박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해상 입수. 항공 구조, 안전조치 등을 합동으로 전개하며 해상 인명 구조 전술 및 항공 구조 역량을 상호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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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최용규 항공단장은 "해상 사고는 예측 불가 변수가 많아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관·군 합동 훈련 등 유기적 협력을 통해 혼선 없는 통합 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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