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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청년정책 체감도 낮아…현실적인 사업 발굴해야"

입력 2026-04-28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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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청년정책 예산 30조원 규모…"꼼꼼히 추진해 달라" 당부




청년정책 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8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여러 통계를 봐도 청년들이 삶에서 느끼는 정책 체감도가 (다른) 우리 국민들 여러 층과 비교하면 가장 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청년정책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 청년에게는 지금의 위기가 특별히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청년 정책이 많지만 실제로 와닿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체감도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처와 지자체는 시행계획이 세부적인 사업계획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중앙부처의 청년 정책은 일자리·교육·주거 등 5개 분야 389개 과제에 30조원 예산 규모다.


회의에는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과 국민의힘 우재준 중앙청년위원장도 자리했다.




청년정책 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8 jeong@yna.co.kr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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