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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행동 "권성동, 철저한 반성과 사과해야"

입력 2026-04-28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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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출석한 권성동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은 28일 "권성동은 이제라도 본인이 저지른 범죄를 인정하고 국민과 강릉시민에게 철저한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서울고등밥원이 권성동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서에서 "권성동은 특정 종교와 결탁해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도 단 한마디의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권성동은 명백히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음에도 무죄를 주장하는 파렴치한 모습으로 일관했다"며 "턱없이 짧은 징역 2년, 결국 시민이 제대로 단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성동 의원은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 상실은 물론 향후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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