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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10대 청년정책' 발표

입력 2026-04-28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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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진보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청년 날개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들은 미래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당장 생계와 직결된 현재의 일자리가 더 절실하다"며 "전남광주를 청년이 떠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0대 프로젝트는 ▲ 미래세대(8~19세) 수당 월 10만원 지급 ▲ 19세까지 대중교통 무료 ▲ 19세 사회진출 시 5천만원 지원 ▲ 관내 대학 등록금 0원 ▲ 33㎡ 이상 청년주택 공급 ▲ 청년부채 상환 10년 유예 ▲ 청년 농민 대상 주택·농지·농기계 무상 임대 등이다.


또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아차 3공장을 전기차 55만 대 생산 체제로 전환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라인을 25만 대 규모로 확충해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RE100 기반 '피지컬 AI' 및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무한도전 기금 10조원' 조성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도 긴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에 진보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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