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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울산에도 확고한 경쟁체제 들어서야"

입력 2026-04-23 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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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선거지원 체계 완성…국힘 탈당 무소속 박맹우 전 울산시장도 참석




발언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3일 울산시 남구에서 열린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3 yong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개혁신당은 23일 울산시당을 창당하며 6·3 지방선거에 대비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선거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울산 남구에서 열린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울산 정치에도 오늘부로 확고한 경쟁 체제가 들어서야 한다"며 "내부 암투로 울산 시민의 먹거리 문제가 소홀해진 지난 몇 년을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하고 울산의 중공업 기반에 인공지능(AI)과 젊은 감각을 입힐 정당"이라며 "지도자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준다면 저 역시 새벽같이 내려와 인사하고 밤늦게 막차로 상경하는 삶을 살며 여러분의 승리를 앞장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맹우 전 울산시장도 참석했다.


박 전 시장은 "개혁신당과 함께하신 분들은 꼭 필승해서 울산 정치를 바로잡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선거가 끝나면 건강한 보수 재건 움직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 울산시당위원장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동칠 전 울산시의원이 선출됐다. 김 전 시의원은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국민의례 하는 이준석 대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3일 울산시 남구에서 열린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4.23 yongtae@yna.co.kr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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