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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주 환경까지 완전한 생태계 구축…횡성 발전 견인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3일 미래차 이모빌리티 산업을 피지컬 AI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KCL 횡성모빌리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횡성읍 묵계리는 횡성의 관문이지만 대규모의 군 탄약고 시설로 인해 60여년간 지역발전이 묶여 있었지만, 현재는 미래차 이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수 재임 중이던 2020년 65만㎡에 이모빌리티 기업 지원센터 등 연구·실증 인프라와 정주 환경이 포함된 이모빌리티 복합센터를 소규모 신도시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재 인구는 줄고 청년들이 떠나고 있어 이 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기업과 정주 환경까지 완전한 생태계 구축으로 횡성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경상용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AI 운전능력 평가 표준화 및 평가 프로세스 개발 등 연구·실증시설 완비로 이모빌리티 검증·실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실증 인프라 완비를 통한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이모빌리티 집적화 단지 조성, 종사자들을 위한 배후 정주 환경 완비 등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거점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미래 이모빌리티 산업을 구동 원리가 유사한 피지컬 AI 로봇산업으로 확장하는 등 시너지 효과로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장 예비후보는 "정부와 강원도의 긴밀한 정책 협력 및 자금지원 등으로 횡성 이모빌리티를 횡성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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