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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부산 남구·영도구·사상구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1차 회의를 열어 영도구청장 후보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남구청장 후보에 김광명 전 시의원, 사상구청장 후보에 이대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각각 단수 후보자로 의결했다.
남구에서는 김광명 전 시의원이 현직인 오은택 구청장을 제치고 본선에 직행했다.
영도구에서도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이 현역인 김기재 구청장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상구는 이대훈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경쟁자인 서복현 전 경남정보대 교수를 제치고 단수 추천을 받았다.
광역의원은 서구 제2선거구 이용운, 부산진구 제1선거구 박희용, 부산진구 제2선거구 이대석, 북구 제3선거구 이종진, 북구 제4선거구 박종율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로써 기초단체장 후보 9명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앞서 최진봉 중구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오태원 북구청장 등 현역 5명과 강철호 부산시의원을 동구청장 후보에 단수 추천했다.
부산진구, 해운대구, 연제구, 기장군, 동래구, 서구, 사하구 7곳에서는 경선이 치러진다.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17∼18일 진행한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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