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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59초 9발의 압도적 화력…출사표 던진 차륜형 K9

입력 2026-04-16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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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도입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HDUSA)는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 육군의 '기동 전술포(MTC·Mobile Tactical Cannon)' 시제품 제안 요청에 신형 차륜형 자주포 'K9MH'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TC 사업은 미 육군이 보병여단전투단(IBCT)과 스트라이커여단전투단(SBCT)에서 운용 중인 155㎜ M777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려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총소요는 최대 498문에 이릅니다.


K9MH는 한화의 주력 자주포 K9 계열을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최신 K9A2의 자동화 포탑을 체코 타트라(Tatra)의 8×8 차륜형 섀시에 얹어 기동성을 높였고, 승무원은 3명으로 줄였습니다.


최근 창원 인근 시험장에서 촬영된 시연 영상에서 K9MH의 성능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포탄과 장약을 별도 컨베이어로 이송하는 이중 급탄 방식을 적용해 발사 간격 약 7.5초, 분당 8∼9발의 고속 사격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자동화 차륜형 자주포의 대표 주자인 스웨덴 '아처(Archer)'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김혜원


영상 : 한화디펜스USA·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HanwhaDefenseUS·@Jeff21461·유튜브 KNDS Deutschland·BAE Systems, Inc.·Elbit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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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