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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관위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의 자서전을 배부한 선거사무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사무원 A씨는 지인 B씨와 작년 12월부터 12개 읍·면 마을회관 등에 예비후보자의 자서전 85권(권당 2만원)과 명함 116매를 배부해 170만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와 관련, 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위법행위 발견 시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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