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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예비후보 "정읍 첨단과학단지 활성화로 지역경제 견인"

입력 2026-04-16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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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조국혁신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김민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김민영 전북 정읍시장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6일 정읍 첨단과학연구단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읍 첨단과학연구단지는 국책연구소와 교육기관이 집적된 신성장 축인데도 그동안 행정 관리와 후속 지원이 미흡했다"며 "연구단지 발전의 결실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구단지에 총 7천500억원이 투자됐으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유발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단순 투자를 넘어 연구소와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 연구소 협력 체계 강화 및 국가사업 확보 주력 ▲ 1기업 1담당 공무원 제도의 실효성 있는 재정비 ▲ 연구소·기업 사후관리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읍은 이미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앞서 제2의 대덕연구단지 모델을 준비해 온 도시"라며 "방치와 정체를 끝내고 연구소와 기업이 상생하는 첨단과학도시를 만들어 더 많은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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