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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예비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 YMCA에서 통합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 생애 책임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고, 글로컬 미래 교육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40년 만에 이뤄진 행정통합에 대해 "단순한 행정적 결합 아니라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이라며 "통합특별시를 서울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핵심 교육 비전으로 ▲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 학생 생애 책임 교육 특별시 ▲ 인재 양성 교육 특별시 ▲ 평생 문화 교육 특별시 등 4대 방향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국경을 넘어 기회를 찾아오는 특별시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의 역사적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전남대 철학과 재학 시절 5·18 민주화운동을 경험한 이후 전교조 활동을 하다 해직됐다.
목포시의원과 목포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전남도교육감에 출마해 당선됐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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