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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강삼영·유대균 후보 경찰 고발

입력 2026-04-15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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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기…당사자들 "선거법 저촉 없어"




최광익 예비후보, 강원교육감 출마자 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최근 일부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한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해당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경찰에 내고 같은 내용의 민원을 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주 기자회견을 열고 강삼영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일 이전에 행사를 열고 사실상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는 정견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유대균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등록일 이전에 온라인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유권자를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확성기를 사용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공개 연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달 13일까지 해당 후보들이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거나 객관적 자료와 다른 해명을 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경고했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삼영, 유대균 후보는 해당 사실을 부인했고, 최 예비후보는 전날 강원경찰청과 선관위를 방문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강삼영·유대균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에 대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조사·수사를 촉구한다"며 "두 예비후보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는 점에서 엄한 처벌을 내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단일화 전 과정이 선관위 문의를 거쳐 진행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경찰 수사나 선관위 조사에서도 나올 혐의가 없을 것"이라며 "맞고소 등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도 없다"고 답했다.


유 예비후보 역시 "모든 과정을 선관위에 점검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불법을 저지를 적 없기에 따로 더 해명할 것도 없다"고 밝혔다.




유대균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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