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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재 전북지사 후보 "도민에 10만원씩 지원 등 민생 역점"

입력 2026-04-15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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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진보당 백승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5일 "지방채 발행 없이 2천6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석유 가격은 치솟고, 고유가가 불러온 고물가의 파도는 도민의 식탁과 생존권을 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민생 공약으로는 ▲ 정부와 별개로 도민 1인당 긴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10만원 지급 ▲ 소상공인·농어민 맞춤형 에너지 바우처 지원 ▲ 대중교통 환급금 50%로 상향 ▲ 물류·운송업계 유류비 한시적 특별 보조금 지급 등을 내세웠다.


백 후보는 "예산은 창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도민이 가장 힘들 때 적재적소에 쓰여야 한다"며 "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민생의 온도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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