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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참 어려워…정치적 긴장 빨리 없어져 민생에 집중해야"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6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내란 청산' 작업의 추진과 관련해 "현실에 남아 있는 시정하고 광정(匡正·부정을 바로잡다)하고 바로 잡아야 할 문제들은 끝까지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우리가 앞으로 내란 청산을 계속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적·국가적 입장에서, 현실 일상을 살아가는 입장에서 보면 사실 그런 데서 생기는 정치적 어려움, 긴장이 하루빨리 없어지면 좋겠다"며 "오로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이 좋아지는 데 집중하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은 데 대한 소회를 묻자 "국가를 정상화하는 것이 참 어렵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지난 2월 활동을 마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징계가 요구된 인사들에 대한 조치 상황에 대해선 "TF 운영 과정에 계획적 가담의 정도가 작고, 본인이 자신의 관련성을 미리 밝힌 경우에는 최대한 (징계를) 경감하는 쪽으로 하자는 원칙을 갖고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도적 역할을 한 경우에는 인사 규정과 법, 국민적 판단을 감안할 때 상당히 강도 있는 조치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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