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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500㎞ 떨어진 곳에서 원격 조종으로 러시아 드론 2대를 동시에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불라바'(Bulava·철퇴) 부대 소속 드론 조종사가 500㎞ 거리에서 러시아 샤헤드형 자폭드론 2대를 요격했습니다. 기존 요격드론의 작전 거리는 20∼30㎞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같은 날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4일 오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니코폴의 한 시장을 드론으로 공격해 5명이 숨지고 14세 소녀를 포함한 21명이 다쳤습니다. 토요일 오전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에 시장 한가운데가 공습당해 피해가 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로이터 Russian Defence Ministry·X @MarioNawfal·@StatWatch25·텔레그램 bulava3mb·유튜브 @wild_hor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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