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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를 가장 맑은 도시로"…건강권 보호 공약

입력 2026-04-06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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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청정 전주·건강 주권'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국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 SRF(고형폐기물연료) 소각 시설 퇴출 ▲ 팔복동 산단 RE100 전환 ▲ 자원순환 도시 실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국 후보는 팔복동 SRF 시설의 완전한 퇴출을 약속했다.


최근 승소한 1심 판결을 토대로 상급심에서도 강력한 행정력을 행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팔복동과 에코시티 등 영향권 지역에 시민 참여형 감시소를 설치해 대기질 데이터를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구조를 소각 중심에서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대전환 계획도 내놨다.


산단 내 공장 지붕을 활용한 햇빛 발전소와 수소 연료전지를 도입해 팔복동을 'RE100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고, 전환 업체에는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원순환을 통한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도 내놨다.


AI 기반 분리배출 시스템을 도입하고, 올해 수명이 만료되는 광역소각장 신설 문제는 주민 참여형 공론화 위원회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 후보는 "전북도의회 의장 시절 탄소중립 조례를 주도한 전문성을 시정에 쏟겠다"며 "팔복동 하늘을 시민께 돌려드리고 전주를 가장 맑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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