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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가 1일 지방자치와 농업 구조 개편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이날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관련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마을자치정부' 구축을 제안했다.
광역은 전략, 기초와 마을은 실행을 맡는 권한 분산 구조로 재편해야 한다며 ▲ 주민자치회 권한·재정 확대 ▲ 주민 참여 제도화 ▲ 기초정부 자율성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민 후보는 또 전날 김영록 후보에 대해 토론회에서 농정성과 미흡을 지적한 것과 관련 "전남광주는 생산은 많지만 소득은 낮은 구조"라며 "쌀 중심 농업에서 고부가가치 중심의 소득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 소득 중심 농정 전환 ▲ 유통·가공 산업 육성 ▲ 광역 공동판매 ▲ 청년농 육성 ▲ 식량안보 보상체계 도입 ▲ 에너지·AI 결합 등 전략을 내놨다.
민 후보는 "자치분권 강화와 농업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해 시민주권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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