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육군,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 초청…군수지원 협력 논의

입력 2026-04-01 11:31:3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폴란드 육군, 군사교류협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육군은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을 초청해 지난 달 29일부터 4박 5일간 방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마렉 소코워프스키(중장) 총사령관을 비롯한 폴란드 대표단이 8사단 예하 군수지원대대를 방문해 K2 전차 정비 시연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2026.4.1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육군은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K-방산 무기체계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군수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마렉 소코워프스키 폴란드 총사령관(중장) 등은 지난달 29일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해 육군군수사령부와 육군종합군수학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방문하고, 한국군의 군수지원 체계 전반을 살펴봤다.


육군은 특히 K2 전차와 K9 자주포, 천무 등 폴란드에 수출된 한국 무기체계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정비체계 및 정비 기술을 소개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지난달 31일 계룡대에서 폴란드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한-폴란드 육군 간 군사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폴란드에 수출된 무기체계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정비(MRO) 협력을 강화하고, AI·드론·로봇 등 미래 전장 분야에서의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