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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레바논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에 "안전 위협행위 규탄"

입력 2026-03-31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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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군과 연합 기동정찰 준비하는 동명부대원들

[합동참모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방 속에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에 사상자가 발생하자 한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31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 "최근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인도네시아군 사상자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동명부대를 포함한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UNIFI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UNIFIL은 30일(현지시간) 평화유지군 차량이 폭발로 파괴되면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대원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하루 전에도 발사체 폭발로 인도네시아군 1명이 사망했다.


UNIFIL은 레바논 내 평화유지 임무를 위해 설립돼 50여개 국가 약 1만명이 활동 중이며 한국도 2007년부터 동명부대를 파견해 참여하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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