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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첨단국방 피치데이'…민간 드론기술 軍 활용 검토

입력 2026-03-31 14: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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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

(서울=연합뉴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31일 강원 원주시 육군36보병사단에서 열린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저가 소형 군집 자폭 드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3.31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31일 드론·대(對)드론 분야 민군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드론 실증 전담부대인 제36보병사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전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드론·대드론 분야에서 민간 기술의 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정찰·타격 군집드론, 휴대용 드론 탐지기 및 재머, 기동형 대드론 체계 등 다양한 민간 기술이 소개됐고, 군 활용성 가능성과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두희 차관은 개회사에서 "드론과 대드론 기술은 현대 전장 환경에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핵심 분야"라며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을 추진해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군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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