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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출범한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브 토론회 등을 거쳐 송 후보가 단일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송 후보와 함께 끝까지 경선에 참여했던 전창현 후보는 예비후보 사퇴 후 송 후보 당선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
후보 간 지지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송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전 후보와 원팀을 만들고, 진보교육감 2기를 위해 제대로 준비하겠다"며 "여기까지 능력이 아니라 (진보 교육에 대한) 기대치와 열망으로 온 것 같다"며 자세를 낮췄다.
시민연대 측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없이 정책만으로 후보를 선출했다고 자평했다.
시민연대 단일 후보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노동자공천단(50%), 시민공천단(30%), 여론조사(20%)의 결과를 합산해 선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연대가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9일 경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천600여명 중 정치 성향이 중도 진보인 도민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로 진행됐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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