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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집사' 배우자, 특검 출석…'46억' 행방 조사

입력 2025-07-23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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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출석하는 '김건희 집사' 배우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부인 정 모씨가 2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7.23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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