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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편 넘게 출연했는데 아무도 몰라준다는 모델

입력 2023-07-15 17:00:00



남다른 외모와 함께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김보라. 91년생인 그녀는 167cm의 키에 46kg의 몸무게로 모두의 워너비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이러한 스펙과 외모로 2016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보라에게는 조금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요. 바로 유명 배우들의 광고에서 바디 대역 모델을 했던 것.



수지, 강소라, 설현부터 이나영, 이보영, 박신혜까지 다양한 배우들의 광고에서 그들을 대신해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얼굴이 나오는 촬영은 해당 배우가 하지만 특정 신체가 부각되는 장면 등에선 김보라가 대신 등장하는 식이었다고 하는데요.



모 CF에서 다리가 클로즈업 되는 부분이나 상체가 부각되는 부분 등 다이어트 식품부터 치킨, 아파트, 통신사, 음료까지 20여편의 대형 광고에 꾸준히 출연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모델로서 꾸준히 활동하는 김보라. 최근에는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며 3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그녀가 본인의 얼굴로 광고에 서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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