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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인절미 목욕’이라 불린다는 고양이의 목욕 장면(+사진)

입력 2024-01-18 12:00:00


출처 : Youtube@taipi




아기 고양이가 노란 가루가 담긴 대야에서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타이피씨는 쥐 끈끈이에 걸려 끈적끈적한 상태로 논에 방치된 고양이 ‘덴짱’을 구조했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자,  끈끈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쌀겨를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는데요.





출처 : Youtube@ta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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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피씨는 쌀겨를 대야에 담아 아기 고양이를 씻기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는 낯선 감촉에 온 힘을 다해 발버둥 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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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가 하다가도 기회만 생기면 대야를 꽉 붙잡고 도망가려 합니다.





장판은 쌀겨 가루로 난리가 났습니다.





출처 : Youtube@taipi




하지만 집사의 힘을 당해내지는 못합니다.





집사는 목과 머리에 붙은 끈끈이를 꼼꼼히 떼어줍니다.





출처 : Youtube@ta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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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고양이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쌀겨에 뒤덮입니다.





쌀겨에 뒤덥인 모습이 꼭 콩고물 묻은 인절미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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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outube@taipi




목욕이 끝나고 털에 쌀겨가 엉겨있어 덴짱이 돌아다닌 자리마다 흔적이 남는데요.





덴짱도 몸에 붙은 쌀겨가 신경 쓰이는지 계속해서 손등을 핥습니다.





출처 : Youtube@taipi




집에 함께 살고 있던 댕댕이가 바닥에 떨어진 쌀겨를 정리해 주네요.





누리꾼들은 ‘너무 작고 귀엽다’, ‘처음에는 싫어하다가 점점 좋아하는 것 같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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