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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찢어진 팀 멤버를 본 18년차 아이돌의 반응

입력 2023-07-02 06:00:00


출처 : 아는 형님




아이돌에게 의상이 찢어지는 사고는 크게 당황할 수 있는 문제인데요.






촬영 도중 바지가 찢어진 슈퍼주니어 규현의 자연스러운(?) 대처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아는 형님




‘아는 형님’ 촬영 중 규현은 선미의 ‘벌써 12시’를 추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바지가 찢어집니다.





출처 : 아는 형님




출처 : 아는 형님




출처 : 아는 형님




놀라서 춤을 멈춘 규현을 향해 다가간 희철은 “계속 춰!”라고 말하는데요.





규현은 “바지 찢어졌다고!”하고 소리쳐 보지만 제작진은 노래를 끄지 않습니다.





출처 : 아는 형님




출처 : 아는 형님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나오자, 규현은 꿈틀대며 춤을 계속 추는데요.





하이라이트가 끝난 뒤 가릴 것을 찾는 규현의 프로다운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출처 : 엠카운트다운




출처 : Youtube@SMCCStudio




슈퍼주니어가 이렇게 바지 찢어지는 사고를 개그로 승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거 있었던 여러 사고 때문입니다.





올해로 18년째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는 안무 영상 촬영 중 바지가 찢어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도 바지가 찢어지곤 했습니다.





출처 : 엠카운트다운




출처 : Youtube@SMCCStudio




다가올 미래를 모른 채 타 멤버의 바지가 찢어진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깔깔대며 웃던 규현도 결국 당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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