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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방귀 소리 덕에 ‘절대음감’ 능력 갖게 됐다는 아이돌.jpg

입력 2023-06-22 02:25:00


출처 :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에서 절대음감이라는 아이돌의 특기 검증에 들어갔습니다.






특기의 주인공은 엔하이픈의 희승이였는데요.





출처 : 주간아이돌




희승은 1개 음, 2개 동시음을 쉽게 맞춰버리는데요.





3개 동시음에 시간이 좀 걸리는 듯하더니 정확히 맞춥니다.





출처 : 주간아이돌




출처 : 주간아이돌




출처 : 주간아이돌




“희승 씨는 어떻게 이렇게 절대 음감을 갖게 된 거예요?”라는 광희의 물음에 희승은 “사실 절대음감은 갖게 되는 게 아니라 재능”이라고 말하는데요.





그래도 절대음감임을 알게 된 에피소드는 있다고 말합니다.





출처 : 주간아이돌




출처 : 주간아이돌




초등학생 때 차를 운전하시던 희승의 아버지가 방귀를 뀌셨는데요.





그 소리가 ‘솔’인 것을 듣고 본인이 절대음감임을 알았다고 합니다.





출처 : Youtube@Mnet




‘TMI NEWS SHOW’에 출연한 희승에게 빠질 수 없는 시간이 또 왔습니다.





몇 차례 희승의 절대음감을 확인한 미주는 장난으로 실로폰을 드래그합니다.





출처 : Youtube@Mnet




출처 : Youtube@Mnet




출처 : Youtube@Mnet




희승은 미에서 “미에서 시로 갔네요!”라며 정확히 맞춰 MC들은 물론 오랫동안 봐온 멤버들까지 놀라게합니다.





출처 : Youtube@KBSKpop




출처 : Youtube@KBSKpop




‘리무진서비스’에서도 어김없이 절대음감 검증 절차가 등장합니다.





피아노 음정이 울리자마자 희승은 “미”라고 말하는데요.





갑자기 어색한 침묵이 오갑니다.





출처 : Youtube@KBSKpop




출처 : Youtube@KBSKpop




희승은 “미예요, 미. 그게 음이 올라갔어요”라며 확신을 보여주는데요.





알고보니 피아노가 트랜스포즈되어 건반과 소리의 음정이 달랐던 것인데요.





이무진은 ‘’미 맞아요’가 좀 멋있었다”며 감탄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희승은 고라니 소리와 부잣집 벨 소리 등을 절대음감으로 찾아내며 재능 낭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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